한국서 교수하려면 해외로? 국내파 논문 실적 더 뛰어나
[대학평가]약진하는 국내 박사들... 해외파보다 우수 논문 많아
국내 대학엔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딴 '유학파'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교수를 하려면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가 적지 않다. '해외유학 경험이 있는 교수들의 연구 실적이 더 뛰어날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여기는 경향도 있다.
중앙일보·연구재단, 최근 5년 논문 106만건 분석
SCI 논문, 국내파 6만 건으로 해외파 두 배
상위 20% SCI 논문, 국내파 비중 60%나 돼
국내파 교수들 "국내 연구 여건 좋아져,
개인 노력 따라 얼마든지 우수한 연구 가능"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은 현재 시점에선 더는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파' 교수들이 쓰는 논문의 질적 수준이 해외파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과 함께 국내 대학교수(전임 교원 기준)들이 최근 5년간 국제학술지에 쓴 논문 106만273건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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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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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우수 학술지에 논문을 쓰는 교수들은 누구일까. 수백 명이 함께 참여하는 '거대연구'를 제외하고 저자 수가 20명 이내인 논문에 한정해 상위 20% SCI 논문 실적이 많은 교수 10명을 추려봤다. 그랬더니 여기에 '국내파'가 5명이나 포함됐다. 영남대 전기공학과 박주현 교수,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강윤찬 교수,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고려대 의과학과 나승운 교수,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신현동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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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하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043795
[출처: 중앙일보] 한국서 교수하려면 해외로? 국내파 논문 실적 더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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