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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스트레스 '골병'…무서운 폭염 피로 [SBS; 2016-06-22]

수면장애·스트레스 '골병'…무서운 폭염 피로
출처 : SBS 뉴스


<앵커>    지긋지긋하다고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폭염이 한 달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도 낮입니다만, 열대야로 내리 밤잠을 설치다 보니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폭염의 영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수면장애와 스트레스가 증가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폭염 피로는 몸에 쌓여있다가 나중에 건강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막바지 폭염 때 건강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보도에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 30대 직장 여성은 한 달 넘게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며 수면 장애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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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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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운/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 폭염에 노출되면 일단 심장혈관에 큰 부담을 초래하게 됩니다. 땀 배출을 많이 하게 하려고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죠.] 폭염이 이어질 때 서울에서 기온이 1도 오르면 사망률이 16% 올라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누적된 폭염 피로는 더위가 꺾이고 한 달 뒤에도 신체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다음 달까지도 폭염 질환에 신경 써야 합니다. 


뉴스 전문과 동영상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452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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